SK-삼성, 팽팽한 중간계투진 맞대결..6회까지 2-1 SK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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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선발 맞대결은 끝났다. SK와 삼성의 치열한 중간계투진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SK는 1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과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6회까지 2-1로 앞서고 있다.

선취점은 SK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타자 정근우가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박재상의 보내기 번트로 2루를 밟았다. 이어 박정권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로 1사 1,3루의 기회를 잡았다. 다음 타자 이호준의 1루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최정의 몸 맞는 공, 김강민의 중전안타로 만든 2사 만루의 기회에서 김재현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2점째를 올렸다.


삼성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1회말 이영욱의 몸 맞는 공, 조동찬의 볼넷에 이은 박석민의 보내기 번트로 만든 1사 2,3루의 기회에서 최형우의 좌익수 희생 뜬공으로 1점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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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발 카도쿠라 켄은 직구 제구력에서 문제점을 드러내며 2이닝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3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승호(등번호 37)와 전병두, 정우람은 상대 타선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있다.


삼성 선발 배영수는 4⅔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이어 마운드에 오른 정현욱 역시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상대 불펜진과 팽팽한 대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스포츠투데이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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