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협과 (사)한국배연합회는 우리 배의 우수한 효능과 뛰어난 맛을 알리기 위해 10월 22일을 '배의 날'(배 Day)로 지정하고 18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배 Day 선포식'과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배 Day'를 10월 22일로 정한 것은 배가 본격 출하되는 10월에 우리 배를 많이 섭취하면 건강이 2배가 되고 배를 선물하면 기쁨이 2배가 된다는 의미라고 농협은 설명했다. 농협과 (사)한국배연합회는 올해부터 매년 '배 Day'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배 Day 선포식 ▲배 Day 노래발표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 나눠주기 ▲배 품종 및 가공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롭고 뜻 깊은 각종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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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배 Day'를 기념해 오는 21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전국의 대형 하나로클럽 30여 곳에서 특판 행사를 갖고 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박성규 (사)한국배연합회장은 "배는 발암물질 배출효과를 비롯하여 우리 몸에 유익한 각종 건강기능성을 함유하고 있다"며 "동료들과 소중한 이웃들에게 배를 선물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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