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국감]이병석 "EBS 장애인용 웹사이트, 개선 필요"
[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병석 한나라당 의원은 18일 장애인을 위한 EBS 웹 사이트 개선과 점역서비스 확대, 점자교재 무료 제공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날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국정감사에서 "EBS가 금년 7월 19일에 오픈한 장애인을 위한 EBS 웹 사이트 내 화면해설 안내 시스템이 없어 장애인 스스로 자료를 검색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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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EBS 웹 사이트에서 초중고생들을 점역 서비스는 실시하고 있지만 직업교육을 위한 점역서비스는 전무한 상태"라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아울러 "현재 수능뿐 아니라 어학 공부 등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은 단체를 통해 교재를 지원받거나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고 교재를 구입하고 있다"며 "EBS가 점자교재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에 한하여 교재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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