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 등 한화그룹 금융계열사 임직원들이 문화혜택이 적은 벽지·저소득 지역의 낙후된 어린이 도서관 환경개선에 나서고 있다.


한화금융네트워크 임직원 30여명은 12일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에 위치한 영도초등학교를 방문해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문화적 시설이나 지원이 부족한 벽지·저소득 지역의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적 혜택을 얻고 경제서적으로 건강한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AD

봉사단원들은 먼저 새로 구입한 경제 도서들을 기증하고 오래된 의자, 책장, 바닥 등을 교체하는 한편, 밝은 도서관 분위기를 위해 영도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벽화를 그려 넣었고 도서대출 및 반납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서가방도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차남규 대한생명 부사장은 “문화 혜택이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들이 유일하게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도서관”이라며 “아이들이 책과 함께 하는 놀이공간에서 다양한 간접경험과 창의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꿈을 키우는 어린이 경제도서관 만들기”
AD
원본보기 아이콘


박정원 기자 p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