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저축銀, 연 8.0% 후순위채권 발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경기저축은행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11개 본·지점에서 연 8.0%의 금리의 후순위채권 청약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발행금액은 300억원이며, 만기 5년3개월로서 1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5000만원으로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배정은 청약률에 따라 100만원 단위로 안분배정 된다.
경기저축은행 관계자는 "현재 시중은행 정기예금(1년 만기) 금리가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3% 초반이며, 실물경기의 회복시기가 불확실함에 따라 이와 같은 저금리 기조가 한 동안 유지될 것"이라며 "튼튼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경기도 전역에서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기저축은행의 후순위채권은 장기간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고자 하는 경기 등 수도권 지역 주민의 투자포트폴리오에 안성맞춤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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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저축은행은 2010년 6월말 기준 2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12.01%, 고정이하여신비율 5.84%로 8·8클럽에 가입돼 있는 우량 저축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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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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