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경북 경주의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9일 파업에 들어가 시내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경주지역 모든 시내버스 노선을 운행하는 '천년미소'에 따르면 이 회사 노조가 이날 오전 5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 측이 차고지에서 집회를 열고 있어 사측이 비노조원들을 투입, 운행하려던 버스 110대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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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재 경주에서는 시내버스가 한 대도 운행되지 못하고 있다. 노사는 이날 오전 중 협상을 재개할 계획이다.

한편 '천년미소'는 163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주지역 모든 시내버스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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