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류 사오보의 석방을 요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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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발표된 성명에서 "지난 30년간 중국은 경제개혁을 통해 놀라운 성장을 이룩했고, 수백만을 기근에서 구해 국민의 삶을 개선시켜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지만 이번 류 샤오보의 정치개혁이 아직 경제개혁만큼의 성과를 일구지 못했다는 점을 상기시켜줬다"면서 "우리는 중국정부에 류 샤오보의 석방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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