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5% 상승 금의 22.3% 압도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은이 내년에 21% 가량 상승해 온스당 26달러선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이치뱅크 애널리스트 다니엘 브레브너는 "은의 올해 수익률이 금과 다른 대부분의 산업용 금속, 글로벌 증시 등의 수익률을 앞지르고 있다"면서 "은 가격이 내년에 온스당 26.5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레브너는 또한 내년 평균 은 가격으로 24.25달러를 제시했으며 올해 12월까지 22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브너는 "달러 같은 화폐가치가 꾸준히 하락 압력을 받는 등 경제상황이 불안정해지면서, 이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부를 보호할 수 있는 자산에 지속적으로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은은 자산가치를 보호할 수 있는 금처럼 사용되면서 동시에 산업 다방면에 사용되기도 한다"면서 "이 점이 내년에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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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 12월만기 은 가격은 전일대비 온스당 70.1센트(3.2%) 오른 20.737달러로 30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은은 올해 35%나 상승해 같은 기간 22.3% 오른 금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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