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은 5일 전날 열린 국정감사와 관련 각 상임위별로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점검회의에서 "자의적 판단이지만, 모범적인 의원들에 대해 지도부에서 격려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우수의원 현황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무위에선 자료집을 발간한 이성헌 의원이, 기재위는 설득력 있는 수치와 근거를 제시한 김광림 의원과 '일본 경제 따라하지 않겠다'는 보고서를 낸 김성식 의원이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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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외통위 김효재·전재희 ▲국방위 김옥이 ▲문방위 진성호 ▲농식품위 김학용 ▲지경위 이명규 ▲환노위 강성천·차명진 의원 등이 각각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여당임에도 야당 보다 더 매섭고 합리적인 정책 질의를 잘 해주셨다는 평가가 있었다"며 "당 소속 의원들의 국감 준비가 철저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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