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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시즌 임박..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히 남아<현대證>

최종수정 2010.09.27 07:08 기사입력 2010.09.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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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지난주 국내 증시가 추석 연휴의 부담을 딛고 1840선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주에도 추가 상승을 기대할 만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성영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2% 넘는 강세를 보이면서 이번 주 역시 추가적인 상승 기대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8월 운송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이 2% 증가한 가운데 비국방 자본재 주문이 전월 보다 4.1% 증가했고 핵심 자본재 출하도 1.6% 증가세를 보이면서 기업의 설비투자 재개 가능성이 부각된 덕분"이라고 진단했다.
경기 회복 속도에 대한 의구심은 남아 있지만 더블딥 우려에서는 완전히 벗어나는 분위기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배 애널리스트는 "9월 중순 확인된 중국 매크로의 견고한 성장세와 미국 주요 지표(ISM제조업, 고용, 소매판매)의 완만한 개선세, 전미경제연구소의 경기침체 종료선언, FOMC에서의 연준 경기 부양기조 재확인 등이 시장의 위험을 크게 낮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지표는 중국 경기선행지수, 국내 산업생산 및 경기선행지수, 미국 ISM제조업, 중국 PMI지수"라며 "곧 실적시즌에 진입하게 된다는 점에서 섹터별·종목별 차별화 양상은 더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 수급과 실적 모멘텀이 유리한 업종으로의 대응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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