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은 이를 위해 브라질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본 프로젝트 관련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MX는 브라질과 칠레 등지에 대규모 철광석 매장량을 보유한 브라질 유력 광산기업으로 인근 광산의 지속적인 M&A를 통하여 거대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 MMX가 소속된 EBX그룹은 시가총액이 50조가 넘는 브라질의 유력그룹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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