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릴리젼의 '2010 론칭 패션쇼 파티'에는 유인영, 이영은, 이인혜, 홍수현, 손호영, 서지석, 류상욱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여 릴리젼의 론칭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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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있는 캐주얼 록시크
현영, 서지석, 유인영, 손호영, 이영은, 최성국이 이날 보여준 엣지있는 캐주얼 락 시크는 일반적으로 쉽고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패션이다.
현영의 캐주얼하면서 감각적인 돌청 스커트와 유인영의 섹시한 가죽팬츠와 핫 한 티셔츠의 매치는 팜므파탈적인 락 시크의 스타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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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아방가르드 록시크
락시크의 전형적인 모습은 과감한 스타일링이다. 이날 모델 이언정은 각선미를 살려주는 가죽의상으로 릴리젼의 정신인 과감하면서도 강렬한 록시크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줬다.
에바와 홍수연, 류상욱은 전형적인 블랙의상으로 섹시하면서 펑키한 매력적인 스타일을 연출했고 이인혜는 다크 패턴으로 글래머러스한 느낌이 풍겨나는 원피스로 락 시크를 표현했다. 이날 사회를 본 안선영은 과감한 아방가르드 원피스로 럭셔리하고 감각적인 락 시크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패션쇼에서 만난 스타들처럼 일상적인 패션에 포인트의 악세서리나 소품으로 시크하게 재해석해 표현할 수 있고, 과감한 패션으로 당당한 자심감을 가질 수 있는 패션이 릴리젼의 록시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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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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