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서울시가 서울시내 296개 분수대의 수질관리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분수대는 무더운 날씨에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물놀이공간으로 활용돼 여름철 수질관리가 특별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여름철인 7~8월에는 매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분수대 탱크물을 주 1~2회 교체에서 주 3회로 늘렸다고 말했다.

특히 118개에 이르는 바닥분수는 어린이들에게 물놀이장처럼 이용되고 있어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의 수영장 수질 수준으로 관리되며 주요 조사항목은 대장균군(2/10㎖×5tube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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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매일 실시하는 수질검사에서 기준에 부적합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 그 즉시 가동을 중단하고(안내문 게첨) 저수조 청소 후 재급수, 재검사의 과정을 거쳐 적합판정 후 분수대를 재가동하게 된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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