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서울시는 회현자락 자연지형과 서울성곽을 복원하는 '남산회현자락 재정비사업'의 1단계 공사가 오는 30일 완료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로 아동광장의 1만3700㎡의 지형을 회복하고 84m의 성곽을 복원한다. 또 소나무 61주, 느티나무 83주, 키 작은 나무 8종 3만7039주 등을 심고 진입광장 1개소, 파고라 2동, 의자 16개, 자연토 포장(582㎡), 전망데크 1개소, 전통돌쌓기(104m) 등을 조성한다.

남산회현자락 재정비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훼손된 남산의 지형과 역사성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3단계에 거쳐 연차적으로 지형회복 17만1900㎡, 성곽복원 777m를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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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회현자락의 성곽과 탐방로 정비가 완료되면 성곽체험학습을 할 수 있고 각종 휴식시설 및 접근성을 개선해 남산공원이 시민과 관광객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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