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세계최대 유리기판 생산업체인 코닝이 2분기 평판 TV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문가 예상을 깨는 실적을 기록했다.


코닝은 28일(현지시간) 2분기 주당순이익이 58센트로 전문가 예상치 53센트를 따돌렸다고 발표했다. 순이익은 9억1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억1100만달러에 크게 늘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7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코닝은 LCD TV에 사용되는 얇은 유리 기판을 생산하는 업체로 최근 LCD TV, LED TV 등 평판 TV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코닝의 실적의 개선된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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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 라케시 스턴 아지앤리치 애널리스트는 “TV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코닝의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상승의 강력한 모멘텀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시장의 성장세는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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