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에스엠은 올해 예상 PER이 9.3배, 내년 예상 PER도 8.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엔터테인먼트 업종 평균 PER 13배를 고려했을 때 저평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음원시장 구조적 변화와 더불어 해외 로열티 매출 성장기 및 엔고현상은 에스엠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양호한 실적과 보아·소녀시대 등의 일본 진출, 3D 콘텐츠 촬영 등과 관련해 호재들이 나올 것이라고 이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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