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소 157개소와 일반음식점 81개소 선정…아동 2418명에 무료급식 전자카드 교부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급식비 지원을 받고 있는 관내 저소득 아동 6497명에게 여름방학 기간 중에도 무료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청에서 통보받은 아동과 학기 중 무료 급식 대상 아동 등을 확인해 한부모.조손, 저소득 맞벌이, 보호자 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급식이 필요한 아동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157개소와 일반음식점 81개소를 선정해 아동들이 쉽고 편안하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은 기존에 이용하던 방식대로 급식을 제공받으면 되고 일반음식점에서 급식을 제공받는 아동 2418명에게는 무료급식 전자카드(G-Dream card)가 방학 시작 전까지 교부된다.

이용가능한 일반음식점 현황은 전자카드 교부시 함께 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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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는 가정환경변화 등의 사유로 방학 중 급식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해당 동주민센터에 급식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통.반장, 복지위원 등을 통해 무료급식 대상 아동을 수시로 발굴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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