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 펜싱이 다시 한 번 아시아를 재패했다.


한국은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33-3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은 박경두(26.익산시청), 정승화(29.부산시청), 김상민(24.국군체육부대)이 출전했으며 세계랭킹 2위인 정승화는 중국에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해 내리 3점을 따내며 우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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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는 김금화(28.익산시청), 김혜림(25.안산시청), 이라진(20.동의대)으로 구성된 한국팀이 중국에 43-45로 아깝게 은메달을 차지했다.

6일간의 대회동안 우리나라는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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