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박인주(60) 사회통합수석 내정자는 경북 칠곡 출신으로, 경북고등학교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시민단체, 교육,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사회교육협회와 흥사단본부, 코리아리서치에서 근무했으며, 공명선거시민실천협의회 사무총장과 한국평생교육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1998년에는 안양대 경영학부 겸임교수를 맡았고, 13대 국회 때는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의 지구당 사무국장을 지내기도 했다.

각계에서 활동한 덕분에 사고가 유연하고, 시민단체들과도 관계가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6년 흥사단 이사장에 취임하며 "나에게 한 옳음이 있으면 남에게도 한 옳음이 있음을 알라. 둥근 돌이나 모난 돌이나 다 골고루 쓰임새가 있나니, 남의 잘못을 탓하지 말라"는 도산 안창호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흥사단 운동 70년사'과 '개발도상국가 군부의 정치개입 원인과 형태에 관한 연구', '민족통일과 사회교육' 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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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60) ▲고려대 정외과, 경북대 교육대학원 사회교육학과 졸업 ▲공명선거시민실천협의회 상임대표 ▲한국평생교육연합회 회장 ▲안양대 경영학부 겸임교수▲흥사단 이사회장 ▲평생교육진흥원 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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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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