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일본) =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리아가 일본에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가수 리아는 지난 4일 일본 오이타현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레이싱 대회 'CJ헬로넷 슈퍼레이스' 개막전에 참석, 애국가를 불렀다.

리아는 2008년 레이서로 데뷔해, 배우 전도연의 남편인 강시규가 운영하는 CQ레이싱팀 소속으로 지난 3월 14일 충청남도 서산에서 열린 '2010 코리아 드래그 레이스 챔피언쉽'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경험도 있다.


리아는 "F1을 유치하는 나라 대한민국의 레이싱이 해외로 진출하게 된 기념비적인 날이다"며 "비록 드라이버로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일본 땅에서 애국가를 부를 수 있는 커다란 영광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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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이싱을 접하게 해준 이세창 감독과 류시원, 김진표, 이화선 등 알스타즈팀 출신 동료 연예인 드라이버들과 모든 한국인 드라이버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애국가를 불렀다"고 응원을 전하며 "앨범준비와 해외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레이스 복귀도 빨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글·사진 =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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