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도 오산시가 2011년도 예산편성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 예산 편성에 시민 참여를 확대, 재정운영에 대한 건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재정운영 방향과 예산편성 시 역점사항, 투자확대 분야 등 12개 항목과 주요 시책에 대한 투자 여부 등으로 나눈다.


이번 조사는 다음달 20일까지 시 홈페이지(http://www.osan.go.kr)나 동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며, 또 지역민 1만6000여명에게 전자우편으로 설문지를 배부·병행 실시한다.

내년 1월 설문조사 결과와 시민의견에 대한 예산반영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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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국 예산담당은 "시민 의견을 사전 종합 및 정리해 시정에 반영함으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키 위해 설문조사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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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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