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활동 실시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2010년도 농어촌 집 고쳐주기'자원봉사활동 발대식을 28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하영제 농식품부 제2차관을 비롯해 14개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2010년도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의 의지를 다진다.
하영제 차관은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 자원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농식품부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0만 원을 자원봉사활동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는 대학생 자원봉사자, 봉사활동 후원회원 등 약 900명이 참여, 오는 11월까지 농어촌 지역의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145가구의 집을 개·보수할 계획이다.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재)다솜둥지복지재단(정영일 이사장)이 주관하고, (사)한국농촌건축학회(윤충열 회장)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원하고 있다.
봉사활동 추진에 필요한 재원은 농식품부의 지원금(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과 재단의 회원기부금 등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2007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 188가구의 집을 개·보수해, 사회적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식품부와 (재)다솜둥지복지재단은 농어촌 집 고쳐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농어촌 지역의 중추적인 봉사활동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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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브랜드(희망家꾸기)를 개발·공표했으며, 이를 계기로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이미지 확산과 함께 후원회원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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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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