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윤석금 웅진그룹 회장.";$txt="윤석금 웅진그룹 회장.";$size="200,209,0";$no="201006250708541812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세종시와 관련, 24일 "기업이 가야 (세종시가) 발전한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유구천 가꾸기 한마음 축제' 자리에서 "늦어도 내년부터는 공사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 국회에서 세종시 수정 관련 4개법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 입주 예정기업 중 그룹 총수가 의견을 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웅진그룹은 세종시 66만㎡(20만평) 부지에 웅진에너지, 웅진코웨이, 웅진케미칼 등 3개사가 입주, 9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었다.
윤 회장은 "광양시처럼 대기업들이 입주한 도시는 잘 살고 있다"면서 "공주시 발전을 위해서도 기업이 많이 와야 한다"고 말했다. 공주는 그의 고향이다.
윤 회장은 '수정안이 부결되면 정부가 세종시에 자족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던 하기업에 혜택은 없어진다'는 지적에 대해 "어떤 혜택이 제공될 지, 또 이 혜택들이 기업의 미래에 어떤 도움을 줄 지를 검토한 뒤 최종 입장을 결정하겠다"면서 "인센티브가 사라진다면 다른 곳과 비교해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행정부가 이전한다고 기업이 무작정 따라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윤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인센티브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세종시로 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대목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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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행사에 참석한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는 "세종시는 원안으로도 충분하다"면서 "원안으로 가면 기업혜택이 사라진다는 정부 말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존에도 기업유치에 있어 각종 혜택이 있었다"면서 "기업에게 이런 점을 홍보하고 적극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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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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