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기획재정부는 이달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우리나라와 아시아 국가들과의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제5차 아시아 중견공무원 대상 금융정책 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2006년 처음으로 아시아국가 공무원연수를 실시했으며, 2007년부터는 중견공무원 과정과 고위공무원 과정으로 분리해 올해까지 매년 2회씩 개최해왔다.
이번 연수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 13개 아시아 국가에서 총 25명의 국제금융, 금융정책 담당 중견 공무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금융제도 및 금융시장 발전 경험, 역내 금융협력 추진현황 등 금융정책 및 시장에 대한 강의를 받게 되며 각 국의 사례도 발표한다.
또한 우리나라 주요 금융유관기관을 방문해 각 기관별 주요 업무현황, 조직 및 업무 운용방식 등에 대한 노하우(Knowhow)를 습득하고 이들 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갖는다.
이외에도 전자, 자동차 등 산업 현장시찰, 역사·문화단지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중앙아시아 자원 부국들과의 에너지 협력 외교 기반구축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의 금융인프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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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 11월중에는 아세안, 중앙아시아 국가의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수 실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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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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