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백범 김구 선생 61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거행된다.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김신)'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식에는 박희태 국회의장, 김양 국가보훈처장, 승병일 광복회 부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또 이날 오전 11시에는 인천대공원의 백범광장에서 광복회 인천광역시지부 주관으로 하정우 인천보훈지청장,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등 각계 인사와 광복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개최된다.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백범 선생은 의병활동과 계몽운동 등을 전개하다 1919년 3·1운동 직후 중국 상해로 망명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에 선임된 이후 내무총장, 국무령, 주석 등을 역임했다.
8·15광복을 맞아 국내에 돌아온 뒤엔 반탁운동과 남북연석회의 참가 등 민족이 통일된 완전한 자주독립 국가 건설을 위해 진력하다가 1949년 6월 26일 경교장에서 흉탄에 맞아 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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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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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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