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은 지난 16일 전체회의에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고, 하원은 17일 전체회의에서 결의안을 통과시켜 다음 주 안에 백악관으로 보낸 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공동결의안은 모두 상임위 절차를 거치지 않고 만장일치로 전체회의에 곧바로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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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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