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업체인 스카이프의 최고경영자(CEO)가 2년만에 방한키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옥션 스카이프에 따르면 조시 실버맨 스카이프 CEO는 내달 1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실버맨 사장의 방한은 지난 2008년에 이어 두번째다.

그는 아시아지역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 참석한 뒤 일본 등 스카이프가 서비스되는 국가를 순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프가 최근 아이폰용으로 3G망에서 모바일 인터넷전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함에따라, 그의 방한이 국내에서도 이를 추진하기위한 목적으로 이통사와 접촉을 노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스카이프는 와이파이는 물론 3G망에서도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용 스카이프2.0을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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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사들은 공식적으로 3G 망 활용을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이를 아직 차단하지는 않은 상태다. 다만 사용자가 늘어날 경우 이에대한 차단여부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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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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