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 지점 한달간 수익률도 홈페이지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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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BK투자증권(사장 이형승)은 17일 '로우컷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위탁 계좌 수가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로우컷 서비스'는 주식평균 매입단가 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파는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는 수수료제다.
위탁계좌 수 뿐 아니라 회사 수익에의 기여도가 높은 유효 계좌 수도 11% 정도 증가했다. 5월 일평균 로우컷 환급액은 930만원으로 4월의 730만원에 비해 다소 늘었지만 이 서비스의 도입으로 인한 영업수익의 감소는 앞서 예상했던 수준의 30%에 그쳤다.
'로우컷 서비스'는 IBK투자증권 PB에게 계좌 관리를 맡긴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유관기관 수수료 등은 현행대로 고객 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서성원 리테일사업본부장은 "로우컷 서비스 실시 후 영업직원들이 시장분석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고 종목 선정과 매매타이밍 등 고객자산관리에도 신중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고객의 신뢰가 높아져 장기적으로 고객기반을 대폭 넓힐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이날 고객 신뢰도 제고와 투명한 수익률 관리를 위해 26개 지점 대상 5월 한달 간 지점별 고객 평균 수익률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수익률은 법인계좌를 제외한 투자원금 100만원 이상인 전체 위탁계좌를 대상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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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IBK투자증권 지점의 고객 평균 수익률은 -4.38%로 시장(KOSPI) 수익률 -5.76% 대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26개 지점 중 시장 수익률을 초과한 지점은 15개 지점으로, 목동지점이 1.46%로 가장 높았고 분당지점이 -1.01%로 뒤를 이었다. 반면에 안산점의 고객수익률은 -14.38%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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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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