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현 우리운용 신임대표 "ETF 최강자 될 것"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채권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법령 개정에 발맞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ETF 시장의 최강자로 우뚝 서겠다."
$pos="L";$title="";$txt="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size="295,196,0";$no="20100616084703730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차문현 우리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사진)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국공채시장, 국고채 및 통안채 ETF 시장은 중요한 성장의 계기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그는 "법령 개정으로 채권형 펀드가 국고채 및 통안채 상장지수펀드(ETF)에 대부분을 투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저렴한 거래비용으로 국고채 및 통안채의 소액투자가 활성화돼 국공채 시장 및 채권형 공모 펀드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리자산운용은 오는 7월말 우리KOSEF Money Market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MK MM Index(가칭, 6월중 공표예정)를 추종하며 통안채, 은행채 및 공사채에 자산의 대부분을 투자한다.
우리자산운용은 MM ETF 같은 단기채권 ETF의 출시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 중에 10년 만기 국채를 활용한 장기국채 ETF 상품을 출시하고, 추후 회사채 ETF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채권 ETF의 전체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차 대표는 과거 우리자산운용이 불완전판매 등으로 인해 시장의 신뢰를 잃었던 부분에 대한 반성도 잊지 않았다.
그는 "우리자산운용이 과거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잃어버린 부분에 대해 자기성찰과 반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회복해 더 크게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잃었던 신뢰를 최상위 덕목으로 삼아 우리자산운용이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우리 자식들에게도 근무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데 혼심의 힘을 쏟아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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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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