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유로화와 동반상승..WTI 배럴당 '77.91弗'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국제유가가 1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다. 달러대비 유로화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의 가격은 전일 대비 2.1% 오른 배럴당 77.9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뉴욕주의 제조업지표와 무역지표가 경기회복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를 던지면서 유가를 상승세로 이끌었다. 칼 래리 오일 아웃룩 앤 오피니언의 대표는 “투자자들이는 끝내 그리스 문제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며 “유로화에서 그리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만큼 유로화의 하락세가 진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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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값은 8월물이 9.90달러 오른 온스당 1234.4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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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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