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 점술가가 무려 160억원(4억1천만대만달러)의 로또1등에 당첨돼 화제를 낳고 있다.
26일, 현지 언론은 “지난 주 30세의 젊은 점술가가 웨이리차이(威力彩) 로또1등 당첨번호를 모두 적중시켜 당첨금을 독차지하는 행운을 안았다”면서 “그는 직접 점친 로또번호로 3년간 매주 꾸준히 로또를 구입해 왔다”고 전했다.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로또 당첨번호를 맞출 거라곤 전혀 상상치 못한 주인공은 계속해서 “대박났다”를 외쳐댔다고 한다.
?100억원대 로또1등에 당첨되려면?
국내에서는 390회에서 올 들어 첫 100억원대 1등 당첨자가 탄생, 모처럼만에 로또가 ‘이름값’을 했다. 당회차 당첨번호는 16/17/28/37/39/40번으로, 흔치 않은 조합이기에 단 한 명의 당첨자가 103억7399만원의 당첨금을 독식한 결과이다.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로또 구매자들이 선호하는 번호가 몇 번인지 정확한 통계가 나와있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연번호(1, 2, 3, 4, 5, 6 등 연속번호)라던가 앞번호나 뒷번호에 쏠려있는 조합 등을 기피하는 성향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나 홀로 당첨자’가 106억9천만원의 1등 당첨금을 받아간 365회의 당첨번호는 5의 배수가 4개나 포함된 5/15/21/25/26/30번이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결론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번호를 고른다면 100억원대의 1등 당첨금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면서 “허나 과학적 분석기법을 도입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활용한다면 기대해 볼 수 있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365회에서 ‘106억원’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낸 것을 비롯, 현재까지 33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켰다는 것.
로또리치(www.lottorich.co.kr) 관계자는 “특히 올해에만 9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되는 등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강력한 당첨 적중률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1등 당첨의 꿈을 이뤄볼 것”을 적극 권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이 리포트는 로또리치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