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19일 'ACTD사업 제도발전' 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방산기업의 우수기술을 국방기술에 접목시키는 신개념기술시범(ACTD)제도 발전방안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모인다.
방위사업청은 18일 "육군회관에서 국방부, 합참, 방산기업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후 2시 육군회관에서 'ACTD사업 제도발전'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CTD는 국방획득제도의 하나로 지난 2007년부터 미국 등 선진국에서 민간기술을 국방에 접목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2007년 처음 시행된 ACTD사업과제 13개에 대한 평과와 문제점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산학연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군 시험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방산기업참여확대 방안을 토론할 계획이다.
또 이 자리에서 삼성탈레스는 ACTD과제 중 휴대용 전술컴퓨터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지적재산권 보호와 사업예산 증액을 제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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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는 "이번 토의는 산학연 제안과제를 사업하기 위한 개발업체의 재산권보호, 인센티브 부여 등 개선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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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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