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판매 실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 손에 쏙 들어오는 포켓 스타일 PC가 등장했다.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생기 있는 컬러와 디자인을 반영하고 이동 중 활용도를 대폭 강화한 모바일 그립 스타일의 스마트 핸디 PC '바이오 P' 시리즈(VGN-P115KK)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 P 시리즈는 주머니와 핸드백 속에 쏙 들어가는 8인치 컴팩트한 사이즈의 포켓스타일 PC로 지난해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전 모델이 천연 광석을 테마로 한 보석 같은 느낌을 전달했다면, 새로 출시한 모델은 비비드한 컬러와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생기를 더했다.

또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컴팩트한 사이즈(245 x 19.8 x 120mm)와 600g대 초반의 가벼움을 유지하면서 좌우 움직임이나 회전 등 동작을 감지하는 엑셀로러미터 센서, 주위의 빛에 따라 LCD 밝기를 조절하는 조명 센서 등 사용자 편의를 돕는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했다.


처음 선보이는 LCD 베젤 부분의 터치패드는 마우스 기능을 대신해 양손에 잡고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오렌지, 핑크, 화이트, 블랙 4가지며, 제품 표면과 키보드, 배터리까지 모두 한 가지 색상으로 통일했다.


8인치의 컴팩트한 디자인에도 16.5mm의 키 피치와 1.2mm의 키 스트로크 키보드를 장착, 일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강렬한 컬러에서도 자판이 잘 보이도록 글자를 레이저 프린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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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P 시리즈는 오는 6월 4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에 앞서 소니스타일 온라인(www.sonystyle.co.kr)과 소니스타일 매장에서 오는 31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출시 가격은 1,5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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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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