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스타벅스가 다음달부터 바닐라, 카라멜, 계피 등 세가지 맛 포장팩 향커피를 미국 식료품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내추럴 퓨전(Natural Fusions)'라는 이름으로 세 가지맛 신제품을 내놓는다. 6월부터 식료품점에서 11온스 포장 팩은 1팩당 소매가격 8.99달러에 판매된다.

스타벅스는 지난 회계연도 6% 떨어진 매출을 끌어 올리기 위해 포장 커피, 병 포장 라떼 커피믹스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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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포장팩 향커피 출시와 함께 지난해부터 판매하고 있던 커피 믹스 ‘비아(Via)'의 판매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아'는 지난 4월 세계 1위 인스턴트 커피 소비국 일본으로도 진출하며 판매 지역을 세계 각국으로 넓히고 있다. 하워드 슐츠(Schultz) 회장은 비아가 전 세계적으로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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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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