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천안함사건을 조사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은 수거한 파편과 북한제 어뢰샘플을 비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13일 "아주 작은 금속 파편 여러 개를 수거해 이미 확보 중인 북한 어뢰 재질과 비교 분석 중"이라며 "분석 작업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영 국방부장관도 지난달 30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천안함 침몰 해역에서 알루미늄 편 조가리가 발견됐는데 우리 것과는 조금 다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군 당국이 수거한 파편과 비교하고 있는 북한 어뢰는 7년 전 연안에서 수거한 훈련용 어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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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20일쯤 천안함 침몰사건 중간조사 결과를 목표로 '스모킹 건(smokinggun.결정적 증거) 수집 및 분석에 박차를 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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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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