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관람객 1만명..목표치 3배 웃돌아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2010 상하이 엑스포'에 마련된 서울관이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 대회 개막 이후 서울관을 다녀간 일일 관람객은 당초 목표치인 2500~3000명을 훨씬 웃도는 1만 여명에 달했다.


특히 달빛 무지개 분수 등을 배경으로 한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디지털 포토존과 컴퓨터가 그려주는 디지털 유화코너의 경우 줄을 서서 대기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서울시 측은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 주제인 '컬처노믹스와 IT'를 집중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영화관 스크린 보다 큰 고화질 초대형 LED스크린(가로 14.5m x 세로 4m)을 설치했고, 서울의 미래를 컴퓨터그래픽으로 재현한 테마영상과 전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서울사진전 영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관람객에게 매력있는 서울을 집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투어링서울 ▲서울광장 ▲서울하늘 ▲서울르네상스 등 5개 존으로 행사장을 꾸며 편의를 도모했다.

AD

시는 '서울시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오는 6월 18일 인사동거리 재현, 놀이광장, 전통 먹거리 및 놀이문화, 사춤, 난타, 점프 공연 등을 마련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태진 기자 tjj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