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추헌엽이 문정희의 연인으로 등장했던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미국 브로드웨이로 떠나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호석(추헌엽 분)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오! 마이 레이디’에서 정아(문정희 분)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미국으로 떠나감에 따라 대단원의 새로운 결말을 예고했다.

극중에서 뮤지컬 안무가 호석과 연인 사이인 정아는 남편 시준(이현우 분)과의 불화로 이혼을 요구한 상태. 하지만 4일 방송분에서 호석은 정아의 소울메이트로 남겠다는 마음으로 브로드웨이로 떠날 결심을 했다. 그리고 시준을 만나 “정아의 마음속엔 시준 뿐”이라며 정아의 진심을 대신 전달했다.


이 같은 호석의 마음은 '오! 마이 레이디' 전체적인 러브라인을 바꿔놓을 전망. 호석과 정아의 이별 후 정아는 시준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라 시준과 개화(채림 분), 성민우(시원 분)의 러브라인도 급변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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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헌엽은 “극 중 애인이었던 문정희 선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참으로 실력 있는 연기자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그동안 ‘이산’ ‘미워도 다시 한번’ ‘혼’ 등에 출연했던 추헌엽은 오는 8월 방송예정인 이형민 PD의 SBS 새 월화드라마 ‘나쁜 남자’에도 김남길의 과거 비밀을 알고 있는 국정원 정보 요원으로 캐스팅된 상태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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