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최시원이 트위터를 통해 극중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귀엽다" "둘이 많이 닮았다. 참 예쁘다"며 환호했고, 특히 댓글에는 해외스타들의 코멘트가 줄을 이어 한류스타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 8회에서 성민우가 딸 예은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만큼 이번 사진 공개로 극중 성민우와 딸 예은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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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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