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호주의 한 요리사가 헤엄치다 악어의 밥이 될 뻔했다고.


1일(현지시간) 뉴스 웹사이트 뉴스닷컴에 따르면 호주 노던 준주(準州)의 주도 다윈 인근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던 젊은 요리사 카일 매클레넌(26)은 뒤에서 악어가 다가오는 것도 몰랐다고.

위 사진은 그의 어머니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것이지만 어머니도 촬영 당시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


시드니로 돌아와 며칠 뒤 사진을 정리하다 바다에 사는 악어가 간발의 차이로 아들 뒤에서 뒤따랐던 것을 알게 됐다.

놀란 어머니가 사진을 아들에게 전송하자 아들 역시 몹시 놀랐다. 악어가 자신을 먹잇감으로 노리고 다가오는 게 분명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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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악어는 아직 어리지만 매클레넌이 녀석에게 물렸다면 적어도 중상은 보장(?)됐던 셈.


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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