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29일 "2010년도 미래 기초과학 핵심리더 양성사업"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석박사 과정 우수자가 미래의 노벨상 후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의 선정, 지원, 관리도 기존 사업과 차별화를 추구했다.
기초과학분야에 잠재력이 높은 핵심인재를 선정하기 위해 창의성, 국제적 능력 등 장래 발전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하고 인터뷰와 프리젠테이션 등 질적 요소 중심의 평가가 진행된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석사 2000만원, 박사 3000만원의 인건비와 연구소요경비를 포함해 연간 최대 60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기간은 3년에서 5년이며 연구자 각자 연구비 사용 및 연구활동 내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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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교과부는 석학과의 멘토링 지원체제를 운영하고 노벨상 시상식 참관, 스웨덴 과학아카데미 방문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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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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