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천안함은 1,200톤급 초계함으로 해군 평택 제2함대사령부에 소속돼 있다. 전장이 88m, 전폭 10m이며 최고속력은 시속 57.6km다.
초계함은 후방에서 적의 습격에 대비해 경계임무를 수행하는 군함으로, 호위함보다는 작은 전투함이다. 해군은 30여 척의 초계함을 보유하고 있다.
초계함은 크게 동해급과 포항급으로 구분되는데, 천안함은 동해급에서 개량한 포항급 함정이다.
포항급은 탑재된 장비에 따라 대함용, 대잠용,대공용으로 나뉘는데 천안함은 우리 해군의 주력 전투함인 포항급 대잠용 공격형 함정이다. 천안함은 지난 1999년 1차 연평해전 때도 참전한 바 있다.
항속거리는 7200㎞, 최대 시속 32노트이며 대함미사일과 폭뢰, 76㎜와 30㎜, 40㎜ 함포, 어뢰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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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을 사수하는 제2함대사령부는 초계함과 함께 3500t급 구축함, 2000t급 호위함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최신예 유도탄 고속함인 윤영하함을 비롯해 일반 고속정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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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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