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누리텔레콤은 올해 매출 640억원, 영업이익 46억원, 순이익 47억원을 달성한다는 경영계획을 세웠다고 26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올해 코스닥 상장 10주년을 맞이해 '중장기 성장을 위한 도약과 도전의 해'로 정하고 주력제품인 쌍방향 통신의 지능형 AMI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및 해외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확대 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사업은 스마트미터 시장과 홈, 빌딩, 공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스마트그리드 시장을 개척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해외사업은 스웨덴 전기 AMM사업이 구축 완료됨에 따라 수도 검침 등 스웨덴 AMI사업을 확대할 것"이며 "미국 AMI 시장 진출을 위해 연내 전기 AMI 시범사업 추진과 해외지사 설립을 확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리텔레콤은 목표 달성을 위해 기술연구 인력을 확충하고 연구개발부터 제품출시까지 전과정을 국제기준의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품질보증팀을 신설했다.
기존 원격검침 사업부를 AMI 사업부로 변경하는 등 스마트그리드 사업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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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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