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프랑스가 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버크셔 헤서웨이가 3000만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워렌 버핏은 1일(현지시간)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버크셔 헤서웨이에서 프랑스가 우승할 경우 보험금을 지불하는 보험 상품을 판매했다"고 말했다.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위치하고 있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보험 사업 가운데 일부분을 맡고 있는 아지트 자인이 보장 상품을 판매했다고 버핏은 소개했다.
자인의 보험사업부는 재난 관련 보험상품 뿐만 아니라 야구선수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계약과 대학 농구 리그 경기의 취소 가능성, 10억 달러의 보험금 지급이 발생할 수 있는 펩시의 콘테스트 등 특수 유형의 대규모 리스크를 수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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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프랑스가 우승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입을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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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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