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방부가 국회에서 '국군부대의 아프가니스탄 파견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파병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착수하게 됐다.


국방부는 동의안이 처리됨에 따라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 파병인원을 3월 중순까지 선발을 완료하고 7월부터 임무를 수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선발된 파병인원은 특전사 특임단에 필요한 교육을 강도높게 실시한다. 또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해 파병인원은 외국 지방재건팀 전문교육기관에 파견하고 민간 지방재건전문요원에 대해서도 일정기간 소집교육을 실시해 상황대처능력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대부분의 파병장비·물자는 5월말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보호병력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사용할 지뢰방호장갑차량(MRAP) 구입과 UH-60 수송헬기 성능 개량도 6월 말까지 완료한다.

부대 전개를 위한 일반 물자는 5~6월에 선박과 육로로 수송하고, 주요 장비와 선발대는 6월 중순께, 본대는 7월 초에 각각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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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파병준비와 관련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도 3월부터 PRT 운영 준비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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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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