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HI 컨셉 도입…남한산성 브랜드 가치 업그레이드
$pos="C";$title="남한산성 HI";$txt="";$size="550,411,0";$no="20100225094947314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남한산성을 세계적인 문화유산지역으로 거듭나게 하기위한 HI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업단은 기업에서 소비자에게 심어주는 브랜드 이미지 BI(Brand Identity)의 개념을 확장시켜 남한산성 지역의 역사, 지리, 문화를 브랜드화 하고자 HI(Heritage Identity)를 제작했다.
이번에 최초로 개발된 남한산성 HI는 남한산성을 구성하고 있는 하나의 성돌(城石)이면서 동시에 남한산성 전체 공간을 의미한다.
천 년이 넘는 시간을 지켜내면서 생생히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의 어울림을 성돌과 산과 성곽과 기와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는 곧 하늘과 땅을 잇는 산 위에 남한산성을 쌓고 산성 안에 사람들의 마을과 문화가 생겨남을 상징한다.
전통적인 표현방식을 사용한 심벌마크는 인장 문양, 목판본 활자체와 더불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부각시켰다. 또 우리 민족의 역사를 면면히 지키며 이어온 남한산성의 기상은 푸르른 초록색으로 표현했다.
남한산성 HI는 향후 남한산성 내 버스정류장, 파고라, 안내판 등과 기존 남한산성의 로고와 심볼마크에 적용하여 통일된 이미지를 정립하고 각종 문화상품의 디자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HI 선포를 통해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남한산성을 수도권의 으뜸성곽 및 호국항쟁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세계유산 등재의 기반 확충과 관련 상품의 다각화를 적극 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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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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