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의 지난주 모기지은행연합회(MBA) 주택융자신청지수가 전주 대비 21%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MBA는 지난달 29일까지 한주간의 주택융자신청지수가 전주의 513보다 21% 오른 620.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면서 리파이낸싱(재융자)을 위한 모기지 신청이 급증한 것이 전체 주택융자신청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리파이낸싱 지수는 전주 대비 26% 상승한 2854.8을 기록했으며, 구매지수 역시 10% 오른 237.8으로 집계됐다.
금융 부문 리서치 업체인 와이스 리서치의 마이클 라슨 애널리스트는 "모기지 금리와 주택가격이 낮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주택시장의 의미있는 회복을 이끌어낼 만한 '기폭제'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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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주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전주의 5.02%에서 5.01%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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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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