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3일 전국 중학교 교장과 장학사 및 장학관으로 구성된 한국중등교육협의회와 한국라이브교육방송(주)는 ‘사교육비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사교육비 없애기’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소외계층 자녀 교육격차 해소’ 등 3무(無) 운동을 전개한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구체적인 방향으로는 중등교육회가 선정한 공교육강화 우수 실천중학교에 대해 한국라이브교육방송의 모든 교육 콘텐츠를 정규 수업 및 방과 후 수업에 제공해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저소득층·소외계층·산간오지 학생들에게는 우선적으로 한국라이브교육방송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하도록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3,000여개 중학교가 다음 달부터 우선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며, 고등학교에서는 오는 6월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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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규 한국라이브교육방송 대표는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몫”이라며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오늘의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많은 학생들이 사교육비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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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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