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10여일 앞두고 물가가 급등하는등 서민들의 명절 나기는 어느해 보다 힘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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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입춘 한파가 기승을 부린 3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재래시장의 한 상인이 강추위로 그나마 있던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어지자 장사도 잊은 채 모닥불에 몸을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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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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