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포마㈜, 400억원 투입…내년 말 완공
오동도~돌산 우두리…국내 최장 317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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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국내 최초로 바다를 건너는 케이블카가 건립된다.
1일 여수시도시공사에 따르면 오동도에서 돌산 우두리를 연결하는 케이블카 사업은 총 사업비 400억원이 투입돼 국내 최장 3176m 길이로 건립되며 국내 최초로 해양조망이 가능하다.
사업 시행자인 여수시도시공사는 지난해 11월 개발자인 여수포마㈜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달 사전환경성 검토를 위한 주민설명회와 운영계획서 및 사전환경성 검토서(본안)를 시에 제출했다.
도시공사는 이달 중 박람회 지원시설구역 신청을 하고 다음 달 지정고시 및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착공, 내년 12월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 케이블카 브랜드인 프랑스 포마(POMA)사의 자본과 기술을 제공받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관광 케이블카로 건립된다.
케이블카 캐빈의 수도 인근 통영의 2배에 가깝다. 통영의 케이블카가 8인승 48기인데 비해 여수 케이블카는 8인승 80기를 계획하고 있다.
케이블카 통과 구간에는 모두 4개의 스테이션과 18개의 삭도타워가 설치된다.
여기에다 아시아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케이블카와 비슷하게 내만을 사이에 두고 양측으로 솟아올라 있는 산과 산 정상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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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도시공사 사장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대비해 연계된 주변 관광컨텐츠 개발을 통해 남해안 관광권역이 여수 중심으로 재편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장의 아쿠아리움과 케이블카를 패키지로 연결하면 박람회장 사후 활용에도 한 몫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권본부=송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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