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S&P500지수에 편입된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버크셔 B주가 철도업체 벌링턴 노던 산타페를 대신해 S&P500지수에 편입될 것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버크셔가 50대1로 액면분할을 한 이후 주가 금액이 크게 낮아지면서 S&P500편입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버크셔는 벌링턴의 인수 자금 260억 달러를 조달하기 위해 버크셔 B주의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액면분할 이후 기존 주당 3300달러였던 B주 가격이 약 67달러 선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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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M넷 어드바이저스의 마이클 요시카미 최고투자담당자는 “S&P500의 종목가운데 버크셔보다 더 나은 기업을 찾기는 힘들 것”이라며 “버크셔 주식에 대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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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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